청호나이스 공기청정기 제품디자인 공모전  동상 .2009   부상/ 청호 최고급 비데...  대체 왜 비데를 상으로..... 한번 써보지도 못하고 누군가에게 뺏김. 










 

 

 

 

 

대한민국안경디자인공모전 장려상 2012  이런 ㅠㅠ

그래서 다시 도전 





한 결과...

대한민국안경디자인공모전 동상 2013  상금 50

동상이 50이라니 짜다 짜 . 인제 안해... 








 

 



 

d2b 특허디자인 출품작 - 웅진/ 폭포에서 선녀탕으로 흐르는 폭포수의 청결함과 신비함을 제품에 구현하려고 하였음.  모서리 각을 깎아질러 계곡의 폭포를 표현.  

아래쪽에 고인물은 초음파가습으로 증기가 피어올라 선녀가 승천할 수 있음.  유치한듯 하나 꽤 멋있음.  사실 유치함과 멋은 한끗차이임. 










 

 

 

 


 LG Telecom 모바일폰 디자인 공모  

 전통기와를 재해석한 라인으로 쿼티자판을 가진 초콜릿 후속모델 제안.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너무 현실성에 주안점을 둔 나머지 입선에 그치지 않았나 스스로 위안함.

 입선에 그쳤기에 더욱 애착이 가는 작업. 






 


 



3m  팝업 노트 디스펜서 공모전 우수상.  

기존의 중량감있는 형태에서 벗어나기위해 경량화된 몸체에 흡착판으로 팝업시의 충격에 대응하고  최소화한 경량 구조로 단가와 생산성을 높이는 디자인

내가 했지만 꽤 간지쩌는 디자인이라 생각






 


 

 

휘센에어컨디자인 공모 보기좋게 낙선 .  

그리스여신의 치맛자락이 에어컨바람에 하늘하늘 거리는 컨셉이었는데 하룻밤만에 어찌해보려다 지금봐도 떨어질만하다는 생각. 표현도 미달.. 실패를 잊지말자는 의미에서 포스팅










 

 

로템철도디자인  대상 

이 공모전 이후로 학생공모전 지도는 접음. 무릇 학생은 돈을 보고 공모전을 해서는 안됨.  상금을 놓고 다투는 학생을 보는것처럼 교육에 회의감이 들때가 없음.  본 대상작품을 놓고 탈락자가 표절의혹을 걸어와 수상이 취소될뻔하였으나 결국 수상진행.  하지만 인터넷으로 검색되지 않음.  진흙탕싸움이었으나 스스로는 가장 순수했던 열의로 작업했던 좋은 기억만 간직하고 싶은 작품. 






 

 

 

d2b 특허공모전 루펜 

상금 100만원 지급안됨.  루펜여사장 그렇게 살지 마세요. 한 기업의 오너가 단돈 100만에 비서에게 시켜 전화를 받지 않음. ㅋㅋㅋ 한마디로 거지마인드.  

내용증명을 보내버리려다가 하나님께서 송사에 휘말리지 말라는 성경말씀에 힘없고 가난한 내가 참기로 함. 






 

레종담배케이스 디자인 대상

한손으로 간지나게 여는 케이스임.  한마디로 골초가 아니면 나올 수 없는 디자인 하지만 수상이력엔 넣지 않았다.   부상으로 최신형 DSLR.  최신형도 가격이 착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됨. 

부상이 리퍼제품이 아니었나 의심이 됨.






 

아이나비 네비게이션 디자인 입선 

기능집약적 제품은 이젠 외형으로 승부를 걸긴 힘든듯... 하면서도 별로 재미없었던 공모전  왜 했을까...








 

웅진화장품디자인 

뭘 받았는지 기억이 안나는 걸로 미뤄봣을때 그다지 좋은 상은 아니었다는 것. 








 



지포라이터 공모전 - 사군자를 접목함

부상/ 지포라이터. 역시 쿨함








 

쌍용차세대코란도 디자인공모. 

말로는 공모전 대상작으로 차기디자인에 반영한다고 했지만 이미 디자인개발 다 해놓고 보여주기식 공모전을 진행한 쌍용. 

1등작품의 퀄리티도 그다지 이해할 수 없는 디자인이었다. 

쌍용....정말 쌍욕이 나오지만 참기로 한다.  이때 렉스턴이 개발이 되었다.  렉스턴..지금봐도 병신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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