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스테이지.  로켓카울 장착기입니다.

FRP 유리섬유를 이용한 카울재생에도 활용이 되겠지요.

뭐니뭐니해도 카페레이서엔 로켓을 달아야 하죠.  카페레이서는 예전 고속도로휴게소(휴게소를 예전엔 카페라고 지칭했다는) 사이를 레이스하던 소위 있는집 자식들의

행태에서 유래가 되었습니다. 공기저항을 줄이기위한 카울이었고,  이거달았다고 로켓처럼 튀어나가지는 않지요....ㅠㅠ 

즉 구형 레플리카의 시초가 되었다고는 할 수 있겠습니다.   전경자세가 빡시게 연출됩니다.  가뜩이나 허리가 안좋은데 이게 뭐하는 짓인지 모르겠습니다만,

진정한 라이더는 바이크에 몸을 맞추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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